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 섬 (문단 편집) == 시놉시스 == >[[오타쿠]] 김세한, 세한의 고교동창 서담비, 담비의 과 후배 조수아, 차도녀 이슬, 혈기왕성한 신입생 장승훈, 상식인 부회장 유동혁, [[금수저]] 회장 윤영조로 구성된 한국대학교 [[스쿠버 다이빙|스쿠버]] 동아리 '노틸러스'. 어느날, 이들은 방학을 맞아 스쿠버 다이빙으로 유명한 백도 섬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지만 출발 당일, 배탈이 난 승훈이 지각을 하는 바람에 일정이 늦어져 다른 배를 얻어 타서 가고 있었다. > >그러다 사고가 나서 구조요청을 하고있는 배를 발견하여 급한대로 근처의 외딴 섬으로 예인해주게 되었고 그러는 사이, 시간이 너무 지체되는 바람에 결국 섬 이장의 호의로 마을회관에서 하룻밤을 지내기로 한다. 그런데 이 날 저녁, 시장에 바람을 쐬러 나온 승훈은 시장에서 [[사람]]을 돈주고 사고파는 [[인신매매]] 현장을 목격하고 곧바로 같이 온 일행들에게 이를 알렸다. 어리둥절하던 영조 역시 이를 보고는 곧바로 숙소에 있던 동혁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알리고는 아이들을 데리고 피신하라고 한다. > >회관에서 상정리를 하던 동혁은 난데없이 인신매매 운운하며 빨리 피하라는 영조의 전화를 받았다.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파가 끊어지는 바람에 전화가 끊어졌다. 그는 중요한 순간에 전파가 끊어진 걸 보고는 단박에 뭔가 심상찮은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고는 곧바로 시키는대로 아이들을 데리고 밖으로 빠져나왔다. > >급한대로 맨 처음 배를 타고 왔던 부둣가로 달려갔지만 아까만 해도 많이 있던 배가 한 척도 없이 사라져 있었고 남은 배도 무전과 엔진을 비롯한 모든 장비가 먹통이라 있으나마나였다. 게다가 뒤에서는 이를 귀신같이 알아낸 마을 주민들이 쫓아오고 있었다. 이때부터 흩어지게 된 동아리 멤버들은 무사히 섬을 탈출하기 위한 사투를 벌이기 시작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